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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삼환기업 "회사 회생 않고 상장폐지 하겠다"
사무국장  2015-03-19 14:47:44, 조회 : 866, 추천 : 126

소액주주들 "오너 아들 경영 못하게 하겠다"...오는 20일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부결 시킬 것"


시공능력평가 33위 건설사 '삼환기업(000360)'이 이번 달 말 코스피 시장에서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전액자본잠식을 해소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삼환기업의 노조와 소액주주들은 경영진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오너 최용권 명예회장이 배임 혐의에 대해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만큼 장남 최제욱 상무 등의 경영활동에도 책임을 묻기로 했다.

18일 건설ㆍ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환기업 노조와 소액주주는 의결권을 모아 오는 2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 상무 등 5명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부결시킬 계획이다.

삼환기업은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 최 회장 등 최대주주 일가의 지분이 22.89%(202만주)이고 소액주주가 64.71%(644만주)를 들고 있다.

때문에 소액주주가 의기투합하면 경영권에 제동을 걸 수 있다. 주총에서 이사 및 감사 선임은 출석 주주 50%, 전체 주주 25% 이상 찬성의 보통결의 사항이다.  

노조와 소액주주가 사내이사 재선임을 저지하고 나선 것은 계열사 부당지원으로 회사에 수 백 억원의 손해을 끼쳐 유죄를 선고받은 최 회장의 아들이 계속해서 경영활동에 관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최 회장은 지난 2011년 전액자본잠식이 예상되던 계열사 신민상호저축은행의 유상증자에 참여토록 해 회사에 180억원의 손해를 끼쳤고, 지난 1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배임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이 확정됐다.

송민경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연구위원은 "주총은 회사의 경영방향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으로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회사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주주가 적극적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5031809083052048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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